(2026년 1월 25일) – 댄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우그래피 주식회사(Rawgraphy, 대표이사 서종렬)가 온라인 결제 대금을 정산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선정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금 회전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규모 댄스학원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학원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반적으로 댄스 학원이 온라인 결제 시스템(PG)을 도입할 경우, 수강생이 결제한 금액은 정산 주기에 따라 영업일 기준 약 6~7일이 지나야 학원 계좌로 입금된다. 이러한 정산 지연은 강사료 지급, 임대료 납부 등 매달 고정비 지출이 발생하는 소규모 학원 운영자들에게 상당한 금융적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로우그래피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 신청할 경우 결제일 이후 즉시 정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선정산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학원 원장들은 정산 주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현금 흐름 불일치로 인한 운영 차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산 서비스는 로우그래피의 통합 관리 솔루션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학원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로우그래피는 플랫폼 내 축적된 결제 및 예약 데이터를 분석하여 신뢰도를 검증함으로써,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도 원장들이 간편하게 선정산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로우그래피 서종렬 대표이사는 “소규모 댄스 학원일수록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경영 안정성에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이번 선정산 서비스 도입은 로우그래피가 학원의 단순한 솔루션 제공자를 넘어, 원장님들의 실질적인 경영 고충을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로우그래피는 ▲학원별 매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능 도입,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한 댄스 업계 특화 금융 상품 연계, ▲지출 관리 및 세무 자동화 서비스 고도화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댄스 학원 운영자가 행정 및 자금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의 질적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