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 – 댄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우그래피(Rawgraphy, 대표 서종렬)가 댄스 학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로우그래피 파트너스(Rawgraphy Partners)’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는 댄스 학원 운영자와 강사들이 현장에서 겪어온 운영상의 비효율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댄스 학원 전용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수강생용 예약 앱인 ‘로우그래피’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기존 입시·교과 중심 학원 관리 시스템이 담아내지 못했던 댄스 학원만의 유연한 예약 및 커리큘럼 관리 기능을 최적화하여 제공한다.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는 수강생의 수업 예약부터 출결 체크, 결제 관리 등 학원 운영의 필수 기능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춤이라는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기록 과정을 구조화(Graphy)하여, 운영자가 행정 업무의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의 질적 향상과 아티스트 지원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로우그래피 서종렬 대표는 “그동안 댄스 학원들은 업계 특성에 맞지 않는 범용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수기 관리에 의존하며 많은 데이터 유실과 비효율을 감수해 왔다”며,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는 수강생들이 사용하는 ‘로우그래피’ 앱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댄스 교육 현장의 문법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는 단순한 운영 지원 도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경영 파트너로 진화할 계획이다. 수강생 앱 ‘로우그래피’를 통해 축적된 예약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각 학원의 특성에 맞는 매출 증대 방안과 수강생 이탈 방지 등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지능형 인사이트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이어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댄스 학원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단순 관리를 넘어 매출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